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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2025.11.20)[2025 K-UAM 콘펙스] 비즈살롱·테크마켓 개막…기술·인재·보안 총집합2026-01-26

비즈살롱 첫날 20여곳 만남 성사…기술 협력 논의 활발
테크마켓, 대학 4곳 등 6곳 참여…UAM 안전·보안 초점

'K-UAM CONFEX(콘펙스)'에서 'K-UAM Biz Salon(비즈살롱)'이 열리고 있다.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K-UAM CONFEX(콘펙스)'에서 'K-UAM Biz Salon(비즈살롱)'이 열리고 있다.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인천 = 경인방송] '제5회 K-UAM CONFEX(콘펙스)'에 대학·연구소·기업 등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펼쳤습니다.

오늘(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UAM CONFEX(콘펙스)'에서는 'K-UAM Biz Salon(비즈살롱)'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테크마켓'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비즈살롱은 전세계 대학·연구소·기업 등이 자유롭게 만나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업무협약까지 연결하는 '만남의 장' 역할을 합니다.

첫날 시작과 동시에 20곳이 넘는 만남이 이뤄지며 다양한 UAM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됐습니다.

항공·우주·방산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가 주관하는 비즈살롱은 내일까지 50곳이 넘는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UAM Biz Salon(비즈살롱)' 현장에서 만난 김상돈 스타버스트 한국지사 대표.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K-UAM Biz Salon(비즈살롱)' 현장에서 만난 김상돈 스타버스트 한국지사 대표.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김상돈 스타버스트 한국지사 대표는 "즉석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예상보다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전세계 참여 속에 올해는 기업 간의 미팅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비즈살롱은 구체화되고 있는 UAM 도입 논의에 맞춰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UAM 도입 논의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업체들도 각자의 니즈가 구체화되기 시작하며 미팅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업무협약(MOU)을 넘어 실제 계약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UAM CONFEX(콘펙스)'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테크마켓'이 열리고 있다.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K-UAM CONFEX(콘펙스)'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테크마켓'이 열리고 있다.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테크마켓은 대학·연구소·기업이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조선대·국민대·청주대·호서대 등 4개 대학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중 조선대와 청주대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항공우주 분야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이번 테크마켓에서는 UAM의 안전과 보안을 중심으로 한 기술들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국민대는 양자난수·암호로 UAM 영상과 블랙박스 위변조 방지 기술 등을 소개했습니다.

UAM 항공기에 달린 카메라·센서에서 나온 영상과 비행 정보를 양자암호 기술로 잠그고 출처 도장을 찍어 위변조를 막는 방식입니다.

청주대는 AI와 깊이영상으로 안전지점을 찾는 UAM 비상착륙 제어기술 등을 선보였습니다.

UAM이 비상상황에서 주변 영상을 찍고 3D 깊이 정보를 함께 분석해 안전한 곳으로 비상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K-UAM CONFEX(콘펙스)'에서 열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테크마켓'을 참여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K-UAM CONFEX(콘펙스)'에서 열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테크마켓'을 참여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5.11.20 [사진 = 박지현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여러 대의 드론과 AI로 산림재난을 실시간 감시·대응하는 시스템 기술 등을 공개했습니다.

드론과 인공지능 영상 분석을 함께 사용해 산림재난 현장을 넓은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GPS 간섭완화 안테나와 필터링 기술 등을 발표했습니다.

재밍(전파방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위성시각과 위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밍 신호를 자동 회피하는 GPS 수신장치와 다중 대역 GNSS(위성항법시스템) 고정패턴 안테나를 결합한 기술입니다.

김재중 (주)에프엔피파트너스 팀장은 "이번 테크마켓은 기술 전시와 함께 수요기업 발굴도 목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항공이나 UAM에 보안 쪽도 적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안에도 초첨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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